글로벌
자원개발 & 유통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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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메탈마이닝은 해외자원개발사업을 통한 광산개발, 광물의 채굴 및 유통을 전문하는 실물광산자원기업입니다.
21세기 자원의 중요성은 누구를 막론하고 인정하는 사실이며, 이런 자원들은 한국에 무척 부족한 상황으로, 자원의 확보가 바로 국가의 경쟁력이 되는 시점입니다.

도전, 열정, 신뢰의 가치를 담아
무한한 미래의 가능성을 열어갑니다.

전 세계가 자원의 확보를 위해 다투고 있는 현재,
포스메탈마이닝은 자원개발 부실을 딛고 해외자원개발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2010년 이후 자원의 안정적 공급과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한국은 물론 해외의 다수 지역을 거점으로 자원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원탐사, 개발, 생산운영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결실을 맺어 2019년 현재 아프리카 대륙에 1개의 금광산과 6개의 크롬광산의 소유권과 채굴권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다수의 해외자원개발사업 중 짐바브웨에서의 광산개발 프로젝트 사업화는 매우 성공적으로,
해당국가의 환경평가 및 개발허가, 소유권인증 등의 모든 절차를 통과하여, 상업생산을 시작한 상태입니다. 주력생산광물인 크롬의 경우 중국을 비롯한 전세계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확보된 광산의 매장량 또한 풍부하며, 품질 또한 최우수 등급에 랭크 되어 있습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자원개발 프로젝트 이외에도 다수의 자원개발사업을 도모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포스메탈마이닝은 금속자원의 재활용을 목적으로 하는 금속스크랩 거래 기반의 도시광산자원기업입니다.
도시광산은 폐가전제품이나 산업폐기물 등 사용후의 제품 또는 공정 부산물을 순환 자원으로 간주해 함유금속을 재활용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도시광산은 원자재가격의 급등으로 자원확보의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특히 한국과 같이 광물이 나지 않는 나라는 해외자원개발과 더불어 그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포스메탈마이닝이 보유한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자원개발사업에서도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는 글로벌 자원개발 사업자로 발돋움 하겠습니다.